Readers are Leaders.

 

한국신문협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문은 국가 경쟁력입니다.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고 성숙한 사회일수록 신문을 신뢰하고 선호합니다. 그리고 그 사회의 엘리트들, 오피니언 리더들은 신문을 곁에 둡니다. 우리나라 신문도 이제 선진국 신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러한 신문발전의 중심에 한국신문협회가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신문협회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며, 존재이유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모든 민주국가에서 헌법적 질서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억압하거나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의 양보와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협회는 1957년 신문산업 성장과 언론 발전을 위해 국내 일간신문과 통신사 발행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현재 전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뉴스통신 54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협회 회원사들은 시대 변화에 맞춰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도 바로 그러한 노력의 하나입니다. 우리 협회는 이 사이트가 여러분의 친절한 안내자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정보의 밀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사이트를 방문하실 때마다 여러분이 신문을 더 잘 알게 되고, 신문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신문협회장  임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