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문인가 입니다.
신문은 다른 매체와 구별되는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지성적 미디어 입니다.

 

 

신문을 읽는 주된 이유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고 뉴스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조사대상: 신문 독자 3375명

(출처 : 한국신문협회 신문독자 프로파일 조사 2008)

 

※조사대상: 5404명

(출처 : 한국언론재단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2008)

 

 

 

종합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때론 햄버거와 라면 같은 가공식품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기본 음식이 되어서는 곤란 합니다.  짧은 시간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정보는 음식으로 보면 패스트푸드에 해당합니다. 이에 비해 신문은 잘 차려진 한정식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

 

 

신문은 거실, 식탁, 지하철, 화장실, 커피 하우스, 엘리베이터 등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유비쿼터스 미디어입니다. 

또 햇살을 가리는 모자로, 길거리에서 잠 잘 때는 이불 대용으로, 비가 올 때는 우산으로, 응원할 때는 응원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의 첨단에 서 왔습니다.

 

 

신문은 항상 기술 발달과 함께 해 왔습니다. 인쇄술의 발달은 물론이고 전신(telegraph)이 발명되자마자 신문이 이를 적극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할 무렵에는 어느 산업보다 가장 먼저 컴퓨터 기술을 도입해서 편집과 조판(CTS :  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에 사용했습니다. 

또 인터넷이 채 일상화되기 이전부터 신문은 인터넷으로 기사를 제공했습니다. 

기사 제작에서도 신문은 GSI(지리정보시스템), SNS(사회연결망 분석), 플래시 기술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텔레비전에 맞추어, 모바일 기사 제공은 물론 지금은 전자종이(e-paper)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기록입니다.

 

 

신문은 가장 생생한 역사의 기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 신문을 PDF로 만들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 되고 있고, 보다 많은 옛날 신문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도 신문을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문광고는 이렇게 특별합니다.

 

 

신문 광고는 교육 수준이나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봅니다. 또 단순한 이미지 개선 뿐 아니라 행동 반응 촉구에 유리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신문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광고가 가능하며, 광고 집행도 신축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신문은 독자의 특징에 맞춘 타깃 광고가 용이하며, 복잡한 정보를 전달하는 광고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