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역대 신문의 날 표어입니다.

 

회차

년도

표어

 

회차

년도

표어

제 69 회

2025년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
소통의 벽을 넘어 마음의 창을 여는 신문
신문, 세상을 담다 사람을 잇다 미래를 열다

 

 

 

 

제 67 회

2023년

나를 움직인 진실 세상을 움직일 신문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다, 신문
가치 있는 정보, 같이 읽는 신문

 

제 68 회 

2024년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
신문, 세상을 담다, 시대를 품다, 세대를 넘다
AI시대 신문, 가장 믿음직한 알고리즘

제 65 회

2021년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
신문은 가장 안전한 여행이다
거리두기로 멀어진 세상, 신문이 이어줍니다

 

제 66 회

2022년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나를 키운 신문 내 아이 키울 신문
세상이 소문을 쫓을 때 신문은 진실을 찾습니다.

제 63 회

2019년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
착 펴면 척 보이는 세상, 다시 신문이다
급류를 타는 세상, 방향키 잡는 신문

 

제 64 회

2020년

신문, 진실을 발견하는 습관
정보의 홍수시대, 신문이 팩트입니다
신문, 세상을 보는 행복한 즐겨찾기

제 61 회

2017년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
진실을 담아 독자곁으로,꿈을 담아 세상속으로
신문은 국민을 읽고, 국민은 신문을 읽습니다.

  제 62 회 2018년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정보의 풍랑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

제 59 회

2015년

정보가 넘칠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
세상이 속도를 말할 때, 신문은 진실을 전합니다

 

제 60 회

2016년

시대보다 한 발 먼저,독자에게 한 걸음 더
신문 읽는 습관, 변화의 시작입니다
아빠, 이젠 저도 신문을 볼래요

제 57 회

2013년

내 손 안에 신문 나의 경쟁력
365일 36.5도 날마다 체온을 나누는 신문
아이와 신문을 진실과 평생을

 

제 58 회

2014년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
최고의 스펙, 신문읽는 습관입니다
신문읽는 엄마아빠 독서하는 우리아이

제 55 회

2011년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
신문에게 묻습니다 진실로 답합니다
믿어요 신문을 알아요 세상을

 

제 56 회

2012년

펼쳐라 넘겨라 세상과 소통하라
궁금해요 세상이, 시원해요 신문이
신문, 읽고 즐길수록 향기롭습니다

제 53 회

2009년

신문을 내곁에 세상을 내품에
다시 시작이다 다시 신문이다

펼치면 세상이 보입니다 넘기면 미래가 보입니다

 

제 54 회

2010년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
사실을 전합니다 진실을 밝힙니다
똑똑해요 고마워요 신문은 내친구

제 51 회

2007년

좋은 신문 좋은 나라
세상을 바꾸는 힘 미래를 깨우는 힘
신문읽는 습관이 가장 큰 투자입니다.

 

제 52 회

2008년

세상을 읽어라 신문을 펼쳐라
두 손에는 신문 두 눈에는 세상
오늘을 읽으면 내일이 보입니다

제 49 회

2005년

독자 앞엔 등불처럼 세상 앞엔 거울처럼
세계를 한 눈에 내일을 한 손에
곧은잣대 바른신문 국민앞에 바로선다.

 

제 50 회

2006년

언론도약의 반세기 독자와 함께 미래로
오늘을 바로잡고 밝은 내일을 여는 신문
생활속에 신문, 신문속에 내일

제 47 회

2003년

독자에게 떳떳한 신문, 역사앞에 당당한 언론
믿음주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
신문을 열자, 세상을 열자, 미래를 열자

 

제 48 회

2004년

국민의 소리로, 세상의 빛으로
오늘의 신문읽기, 내일의 세상읽기
독자를 주인으로, 정론을 생명같이

제 45 회

2001년

언론자유 소중하게 공정보도 책임있게
꿈이 있다. 미래가 있다. 신문이 있다.

 

제 46 회

2002년

공정한 보도, 책임있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
믿을 수 있는 신문, 역사를 책임지는 신문

제 43 회

1999년

새로운 천년 신문과 함께
정보는 빠르게, 진실은 바르게
신뢰받는 신문, 꿈을 주는 참 언론

 

제 44 회

2000년

펼친신문, 열린미래
정보의 바다, 중심에 신문이 함께 합니다.

제 41 회

1997년

흔들리지 않는 언론 뿌리깊은 신문
확인보도 책임언론 공정보도 공익언론

 

제 42 회

1998년

미래를 읽는 신문 21세기를 개척한다.
자성하는 언론, 믿음주는 정론

제 39 회

1995년

세계를 읽는 신문, 미래를 보는 국민
공정보도, 독자신뢰, 진실보도, 밝은 사회
미래로 열린 신문, 세계로 달리는 신문

 

제 40 회

1996년

자유로운 언론 책임있는 신문
지난 백년 자성하고 오는 백년 준비하자
진실추구 알찬내용, 책임언론 밝은 미래

제 37 회

1993년

기자는 자정노력 보도는 공정노력
깨끗한 사회 건강한 신문
언론의 질 경쟁으로 독자에게 참 신문을

 

제 38 회

1994년

정직하게 만든 신문, 밝은 미래 약속한다.
자율로 크는 신문, 세계로 뻗는 신문

제 35 회

1991년

자정으로 신뢰회복 자율로 책임완수
신문의 자정, 사회의 청정
언론은 윤리를, 사회는 도덕을

 

제 36 회

1992년

사회에는 정의를 독자에겐 신뢰를
책임있는 보도, 사랑받는 신문
신문의 특성화, 기자의 전문화

제 33 회

1989년

자율과 책임과 화합

 

제 34 회

1990년

책임있는 신문, 신뢰받는 신문

제 31 회

1987년

바른신문 밝은 사회

 

제 32 회

1988년

자유경쟁시대의 신문

제 29 회

1985년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문

 

제 30 회

1986년

화합을 다지는 신문

제 27 회

1983년

언론의 국제화

 

제 28 회

1984년

현대화를 다지는 언론

제 25 회

1981년

시대를 이끄는 신문

 

제 26 회

1982년

품격과 신의를 지키는 신문

제 23 회

1979년

독자가 참여하는 신문

 

제 24 회

1980년

언론의 자유와 책임

제 21 회

1977년

 

 

제 22 회

1978년

독자에 봉사하는 신문

제 19 회

1975년

 

 

제 20 회

1976년

국민복지에 앞장서는 신문

제 17 회

1973년

 

 

제 18 회

1974년

신문의 사명

제 15 회

1971년

신문인의 단결

 

제 16 회

1972년

신문의 양식

제 13 회

1969년

신문의 자주

 

제 14 회

1970년

나라와 겨레와 함께 뻗는 신문

제 11 회

1967년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제 12 회

1968년

신뢰받는 신문

제 09 회

1965년

신문의 성실

 

제 10 회

1966년

신문의 긍지

제 07 회

1963년

신문의 독립

 

제 08 회

1964년

신문의 공정

제 05 회

1961년

신문의 책임

 

제 06 회

1962년

신문의 품위

제 03 회

1959년

언론의 자유

 

제 04 회

1960년

악법의 철폐

제 01 회

1957년

 

 

제 02 회

195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