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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년도 |
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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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년도 |
표어 |
제 69 회 |
2025년 |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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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 회 |
2023년 |
나를 움직인 진실 세상을 움직일 신문 |
제 68 회 |
2024년 |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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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 회 |
2021년 |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 |
제 66 회 |
2022년 |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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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 회 |
2019년 |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 |
제 64 회 |
2020년 |
신문, 진실을 발견하는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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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 회 |
2017년 |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 |
제 62 회 | 2018년 |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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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 회 |
2015년 |
정보가 넘칠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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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 회 |
2016년 |
시대보다 한 발 먼저,독자에게 한 걸음 더 |
제 57 회 |
2013년 |
내 손 안에 신문 나의 경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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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 회 |
2014년 |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 |
제 55 회 |
2011년 |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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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 회 |
2012년 |
펼쳐라 넘겨라 세상과 소통하라 |
제 53 회 |
2009년 |
신문을 내곁에 세상을 내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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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 회 |
2010년 |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 |
제 51 회 |
2007년 |
좋은 신문 좋은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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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 회 |
2008년 |
세상을 읽어라 신문을 펼쳐라 |
제 49 회 |
2005년 |
독자 앞엔 등불처럼 세상 앞엔 거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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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 회 |
2006년 |
언론도약의 반세기 독자와 함께 미래로 |
제 47 회 |
2003년 |
독자에게 떳떳한 신문, 역사앞에 당당한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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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 회 |
2004년 |
국민의 소리로, 세상의 빛으로 |
제 45 회 |
2001년 |
언론자유 소중하게 공정보도 책임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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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 회 |
2002년 |
공정한 보도, 책임있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 |
제 43 회 |
1999년 |
새로운 천년 신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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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 회 |
2000년 |
펼친신문, 열린미래 |
제 41 회 |
1997년 |
흔들리지 않는 언론 뿌리깊은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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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 회 |
1998년 |
미래를 읽는 신문 21세기를 개척한다. |
제 39 회 |
1995년 |
세계를 읽는 신문, 미래를 보는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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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 회 |
1996년 |
자유로운 언론 책임있는 신문 |
제 37 회 |
1993년 |
기자는 자정노력 보도는 공정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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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 회 |
1994년 |
정직하게 만든 신문, 밝은 미래 약속한다. |
제 35 회 |
1991년 |
자정으로 신뢰회복 자율로 책임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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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 회 |
1992년 |
사회에는 정의를 독자에겐 신뢰를 |
제 33 회 |
1989년 |
자율과 책임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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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 회 |
1990년 |
책임있는 신문, 신뢰받는 신문 |
제 31 회 |
1987년 |
바른신문 밝은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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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 회 |
1988년 |
자유경쟁시대의 신문 |
제 29 회 |
1985년 |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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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 회 |
1986년 |
화합을 다지는 신문 |
제 27 회 |
1983년 |
언론의 국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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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 회 |
1984년 |
현대화를 다지는 언론 |
제 25 회 |
1981년 |
시대를 이끄는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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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 회 |
1982년 |
품격과 신의를 지키는 신문 |
제 23 회 |
1979년 |
독자가 참여하는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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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 회 |
1980년 |
언론의 자유와 책임 |
제 21 회 |
197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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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 회 |
1978년 |
독자에 봉사하는 신문 |
제 19 회 |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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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 회 |
1976년 |
국민복지에 앞장서는 신문 |
제 17 회 |
197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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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 회 |
1974년 |
신문의 사명 |
제 15 회 |
1971년 |
신문인의 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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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회 |
1972년 |
신문의 양식 |
제 13 회 |
1969년 |
신문의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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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회 |
1970년 |
나라와 겨레와 함께 뻗는 신문 |
제 11 회 |
1967년 |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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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회 |
1968년 |
신뢰받는 신문 |
제 09 회 |
1965년 |
신문의 성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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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회 |
1966년 |
신문의 긍지 |
제 07 회 |
1963년 |
신문의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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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8 회 |
1964년 |
신문의 공정 |
제 05 회 |
1961년 |
신문의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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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6 회 |
1962년 |
신문의 품위 |
제 03 회 |
1959년 |
언론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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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4 회 |
1960년 |
악법의 철폐 |
제 01 회 |
195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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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2 회 |
195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