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광고
신문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광고를 지면에 공동으로 게재합니다.

 

  제60회 신문의 날 광고

 

  

신문을 읽다. 시대를 읽다.

   제작일: 2016년 4월

   작품내용
  신문을 읽는 건 단지 오늘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이슈는 물론, 과거로부터의 지혜, 그리고 미래 예측까지!
  신문을 읽는다는 건 시대를 읽는 일입니다.
  신문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눈을 키우세요.

 

뉴스의 깊이가 다르다.

  제작일: 2016년 4월 

   작품내용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
  그에 따라 매체가 다양해졌지만
  뉴스의 깊이까지 달라져서는 안 되기에
  당신이 세상을 만나는 창은 신문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이슈는 물론, 시대의 아젠다가 탄생하는 곳,
  신문으로 가장 깊이 있는 뉴스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