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한국신문협회가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1959년

 

01월 06일

한국일보 조석간 8면 발행.

04월 06일

‘신문의 날’ 4월 7일 결정 선포.

04월 07일

휴간 결의. 7일자 석간과 8일자 조간 휴간.

04월 30일

공보실 경향신문 폐간 결정. 2월 4일자 ‘여적’ 기사에 군정법령 제88호 적용.

05월 21일

IPI 8차 총회 한국의 국가단위 가입 거부.

05월 25일

편집인협회 IPI 베를린 총회에 한국의 국가단위 가입을 요청하는 전문 발송. 발행인협회 한국의 국가단위 가입 촉구 결의.

05월 26일

IPI 8차 총회 한국의 국가단위 가입 1년간 보류. 개인단위 가입 승인 결정.

06월 02일

IPI 한국의 국가단위 가입 정식 거부.

06월 06일

이사회, 6월 8일부터 월요일 조간(지방은 일요 조간) 폐지 결의.

11월 07일

발행인협회 용지난 검토.

 

 

 

1958년

 

01월 18일

서울시내 일간신문·통신사 언론제한 반대 공동성명.

04월 15일

IPI 7차 총회(4월 15~17일) 필리핀 대표 올리베라 한국가입 승인 제의, 폴라크 이사장 반대로 무산.

10월       

발행인협회 이사장 장기영(한국일보 사장) 선출.

10월 01일

서울신문 조석간 8면 발행.

12월 17일

경향신문·연합신문 조석간 8면 발행.

12월 22일

동아일보 조석간 8면 발행.

12월 27일

조선일보 조석간 8면 발행.

 

 

 

1957년

 

06월 29일

한국일간신문발행인협회 창립. 이사장 김형근(서울신문 사장) 선출.

07월 16일

신문발행인협회 반도호텔에서 발족 자축연.